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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황민우의 헤드뱅잉

서정민 기자
2026-04-18 0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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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사진=MBN)
가수 황민우가 폭발적인 에너지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였다.

황민우는 지난 17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못다 한 이야기’에 출연해 강렬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무명전설-못다 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우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 재해석한 송대관 원곡의 ‘유행가’ 무대를 선보였다.

황민우는 딥 블루 컬러의 수트에 화려한 은색 자수와 장식을 더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포인트로 준 액세서리가 조명에 반사되어 화려하게 빛나면서 더욱 입체적인 무대가 완성됐고, 황민우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민우는 절제된 퍼포먼스로 예열을 마친 후 이내 머리에 물을 쏟아붓고 헤드뱅잉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명전설’ 무대를 ‘워터밤’ 페스티벌로 바꿔놨다. 황민우는 이러한 퍼포먼스에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황민우가 출연 중인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