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환이 제대 후 첫 컴백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환이 무대 위 기타를 메고 노래하는 모습부터, 자유로운 일상을 포착해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 필름 카메라 무드의 질감 위로 음악으로써 감정을 전하는 ‘아티스트 김재환’의 진정성을 내비치며 확장된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기타를 손에 쥔 김재환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섬세한 내면을 그려냈다. 감정의 밀도를 쌓아 올린 풍부한 밴드 사운드가 울려 퍼지며 잔잔한 위로를 건넸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순간에도 언제나 곁을 지키겠다는 따뜻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단단해진 김재환의 보컬 위로 드럼, 베이스, 기타, 스트링 등 전 악기를 리얼 세션으로 녹음해 입체적인 하이엔드 사운드를 완성했다.
나아가 김재환은 감성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넘어, 밴드 사운드로 또 한 뼘 진화한 싱어송라이터의 정석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그의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만큼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재환은 그간 워너원 메인보컬뿐 아니라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올라운더’로서의 활약을 이어왔다.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완성도 높은 무대 매너까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 성장한 김재환은 신곡을 통해 음악적 도전을 거듭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심 가득한 멜로디와 메시지로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김재환은 오는 18일~19일 양일간 ‘김재환 Digital Single ‘지금 데리러 갈게’ Flower Shop Event’를 통해 직접 큐레이팅한 꽃과 미공개 엽서를 선물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김재환 공식 X 계정과 플러스챗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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