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롯을 접하게 됐다는 윤윤서는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
이날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가 끝난 뒤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낸다.
25년 차 베테랑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미는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무대를 찢었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유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은이 깜짝 등장해 열띤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김산하의 마지막 무대도 이어진다. 아버지를 향한 헌정곡인 조용필 '걷고 싶다'를 선곡한 김산하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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