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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올리브 오일, 장수하는 비결이다?”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04-18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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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올리브 오일, 장수하는 비결이다?” (출처: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예지원이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세월의 흔적을 결정짓는 ‘체내 염증’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지혜로운 관리법을 전했다.

18일(오늘) 방송된 JTBC 건강 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40회에서는 만성염증을 다스려 건강 수명을 늘리는 비결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예지원은 염증성 노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내 몸이 보내는 적신호인 ‘바디 사인’ 체크를 유도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체내에 만성염증이 쌓이면 우울감이나 기억력 저하 같은 신체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의는 최근 들어 기억력이 감퇴하거나 깜빡하는 일이 잦아졌다면 만성염증이 뇌 속 ‘해마’를 손상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예지원은 “해마는 기억력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곳인데, 그걸 만성염증이 갉아먹는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이날 방송은 4,500년 전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 기록된 암 의심 사례를 언급하며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질병과 사투를 벌여왔음을 시사했다. 이어 세계적인 자산가 록펠러 가문의 장수 비결이 공개되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97세까지 장수한 록펠러 1세와 101세로 장수한 그의 손자 데이비드 록펠러, 이들의 공통적인 비결이 바로 ‘올리브 오일’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방송 말미에는 올리브 오일 속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올레오칸탈’의 효능이 전해졌다. 올레오칸탈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유사한 역할을 하여 관절염,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각종 염증성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세포의 산화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직접 올리브 오일을 시식해 본 예지원은 “녹색 빛이 돌고 매운맛이 나는 올리브 오일을 골라야 항산화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며 핵심 내용을 명쾌하게 요약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한편 인체의 신비를 탐험하며 건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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