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7일 전파를 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속 김강우의 팔색조 같은 활약상이 안방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좌절한 것도 잠시, 김강우는 양배추를 주재료로 삼은 샐러드를 소개했다. 그가 간단한 조리 과정으로 최고의 맛을 구현하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다. 평소 양배추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자타공인 ‘양배추 마니아’다운 위엄이 번뜩인 순간이었다.
이후 김강우는 제작진의 돌발 미션인 무한 양배추 지옥에 입성, 흥미를 돋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심사위원으로 나선 MZ 제작진들은 양배추를 싫어했고, 그는 제작진 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요리를 무한으로 반복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또 한 번의 시련(?)을 맞이한 김강우의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이 자극됐다.
김강우는 당황한 기색을 지우고 ‘양미남(양배추에 미친 남자)’답게 각양각색 레시피들을 선보였다.
이처럼 김강우는 웃음을 유발한 허당미와 요리 고수의 노련미를 넘나들며, 금요일 밤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무한 요리 지옥 탈출과 동시에 내 쉰 안도의 한숨, 감격에 젖은 표정 등 김강우표 찐리액션까지 어우러지자 재미가 배가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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