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옹성우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
옹성우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깊이감 있는 눈빛과 성숙한 아우라가 더해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심플하고 깨끗한 화이트 니트 착장에서는 스타일링에 맞는 담백한 표정으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정석을 보여줌과 동시에 물오른 비주얼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옹성우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커피 한잔 할까요?’,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더빙 연기에 도전해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이 외에도 유튜브와 예능 등 분야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배우 옹성우는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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