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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 소개팅녀 이주연→한우 오마카세 맛집 데이트

송미희 기자
2026-04-16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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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이주연 

‘신랑수업2’ 김요한이 첫 소개팅에서 허당 매력을 폭발시킨다.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며 ‘결혼’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일사천리 행보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신랑수업2'에 출연한 배구 황제 김요한의 소개팅녀는 1991년생, 나이 35세로 알려진 이주연 씨다. 김요한(1985년생)과 나이 차이는 6살이다. 그녀는 스포츠 의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이자 3개 지점을 운영하는 필라테스 센터 CEO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업가다. 카페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첫눈에 호감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긴 장소는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한우 오마카세 맛집이다. 이 식당은 고급스러운 숙성 한우 코스 요리를 가성비 좋은 가격에 제공하며,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로 인기가 높은 데이트 코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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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이날 김요한은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설레는 미소와 함께 ‘꿀 뚝뚝’ 눈빛을 보인다. 그는 상대 여성에게 “제가 원래 ‘고양이상’ 여성분을 좋아하는데,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넨다. 

이후 음료를 주문한 그은 긴장한 나머지 음료에 꽂힌 빨대를 제대로 입에 대지 못해 웃음을 안긴다. 앞선 소개팅에서 빨대를 ‘패싱’하고 음료에 ‘코 박기’ 스킬을 선보였던 진이한은 이를 지켜보다가 “여기만 나오면 다 바보가 되네~”라며 공감의 웃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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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그은 첫 만남부터 상대와 손 크기를 재며 과감한 ‘손바닥 플러팅’에 나서는가 하면, “꿈꾸는 결혼 생활이 있는지?”라는 질문과 함께 서로의 자녀 계획을 공유하는 등 ‘5G급’ 진도를 나가기 시작한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어떤 소개팅보다도 둘이 잘 맞는 것 같다”라며 탄성을 폭발한다. 더욱이 대화가 무르익자 그은 “혹시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결정적인 ‘킬링 질문’을 던진다. 소개팅에 진심인 그의 모습에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의 떨리는 소개팅 현장은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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